심리상담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저보다 어린 여자분이 저한테 반말을 했어요,,
저는 운전을 못합니다. 그레서 시내에 가려면 차를 얻어타야 합니다. 저를 태워다 주곤 하던 여자분이 있었어요. 직위는 저보다 높은데 나이는 8살이 적어요. 그날 나갈일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시간이돼도 오지 않더군요. 그 여자분하고 같이 차타고 갈생각하니 넝수 기다려졌습니다. 전화해서 이야기 하지 않던가요?모르고 있더군요. 다를 사람물어보고 보내주겠다 하더군요. 조금 있다 누가 갈것이다. 그리고... 이야기해보세요. 기분이 나빴는지 내가 본인태우고 다니는 기사여. 내가 기사여
기분이 몹시 나빴었는가 봅니다. 시간 되십니까? 정중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군요. 기분 나빠 하길래 죄송 합니다.
했슷니다. 직위는 높지만 8살적은 사람이 본인이라고 하니까 빈말처럼 느껴지고 지금까지의 좋은 감정들이 다사라지더군요. 지금도 별로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이일야 아니었다면 그여자분한테 좋은 감정만 있을텐데 이일로 인해 좋은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것 같기는 한데 옛날에 어떤 여자분하고도 잘지내다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사이가 멀어진일이 있었는데 이 여자분하고도 그럴것 같습니다. 이 감정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운한 감정일까요. 상처 받았다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온라인 상담은 실제 병원 진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무시당하는 듯한 말을 들으면 누구나 큰 상처를 받고 그동안 쌓아온 좋은 감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마음의 반응입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관계가 멀어진 경험이 있어 더 마음이 쓰이시겠지만 억지로 화를 참거나 다시 친해지려 애쓰기보다는 당분간 마음의 거리를 두고 본인의 감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 내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거절당하는 경험이 잦다고 느끼거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많다면 전문가와 대화하며 반복되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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