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서 국제유가가 10퍼센트 이상 폭등을 했다고 하는데
이란이 이 해협을 계속 봉쇄할 수 있나요?
무조건 봉쇄를 해버리면 어떤 국제기구나 조약같은것에 위배되는것은 없는지
언제쯤 해제가 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해상 교통로에 해당해 장기간 전면 봉쇄는 국제법상 항행의 자유 원칙과 충돌 소지가 크고, 실제로는 군사적·외교적 압박 때문에 장기 완전 봉쇄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긴장이 고조되면 일시적 통제 강화나 선박 통항 지연 같은 형태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해제 시점은 군사 충돌 강도와 외교 협상 진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영토에 속한 곳이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는 무렵에서야지 봉쇄가 해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이 봉쇄를 시사하거나 실제 봉쇄할 경우 국제 유가에 큰 충격을 주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혼란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해협 봉쇄 같은 군사적 행동은 국제 해양법과 다수 국제 조약에 어긋날 수 있고, 특히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유엔 해양법협약(UNCLOS) 등에서 금지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와 주요 해운국은 군사적 봉쇄에 강력히 반대하며 제재나 대응 조치를 추진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장기간 지속하기에는 경제적, 외교적 부담이 크고, 미국 및 동맹국들의 군사적 대응 가능성도 존재하여 현실적으로 무기한 봉쇄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핵심 항로이기 때문에, 이란이 장기간 전면 봉쇄를 지속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봉쇄가 장기화되면 미국·유럽·걸프 국가들의 군사적 대응과 국제 공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란 역시 수출·경제 타격을 크게 받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일시적 위협이나 긴장 고조는 있었지만, 완전 봉쇄가 장기 지속된 적은 없습니다.
국제법상 공해상 통항의 자유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방적 봉쇄는 분쟁 대상이 됩니다. 다만 실제 해제 시점은 군사 충돌 강도와 외교 협상 진전에 따라 달라지며, 통상 단기 긴장 후 부분 완화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즉 장기 전면 봉쇄 가능성은 낮지만, 단기적 불안과 유가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란은 해협의 기점이 기뢰를 설치하거나 민간 유조선의 통행을 즉각 차단할 수 있으나
이 구역을 통해 전세계의 경제가 마비 되기 때문에 미국이 가한 해군력을 동원해 작전을 펼칠 것 이기 때문에
장기로는 이어지지 못합니다.
길어야 3~4주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에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이 봉쇄를 시도할 경우 국제 해상 운송과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해협 봉쇄는 국제법상 항해의 자유 원칙과 여러 다자간 조약 위반 소지가 있으며, 국제사회와 주요 국가들의 강력한 대응과 압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 심각한 불안정을 초래하므로, 조속한 해결과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 따라 불확실성이 크고 시기 예측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관련 국가들의 외교적 움직임과 국제기구의 중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에너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전략을 함께 검토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법상 '국제 항로'로 간주되어 영해라 할지라도 모든 선박의 '통과 통행권'이 보장됩니다. 따라서 이란의 일방적 봉쇄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UN 안보리 등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개입 명분이 됩니다. 이란은 과거에도 수차례 봉쇄 위협을 했으나, 자국의 원유 수출로까지 막히는 '자기 파괴적' 결과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최고 지도자 사망 등 체제 위기 상황이라, 이란이 국제 규범보다 생존을 위한 '경제적 보복'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이미 항공모함 전단을 전진 배치했으며,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무력으로 해로를 강제 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리적 봉쇄가 수개월 지속되기는 어렵지만, 기습 공격이나 기뢰 설치 등으로 인한 '심리적 봉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때 이란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다급한 조치로 보복이라면 보복성이지만 미국에 큰 타격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