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기준으로 아르헨티나의 한 끼 물가는 한국 돈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 여행을 계획하면서 현지 외식 물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관광객이 일반 식당에서 한 끼를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 돈으로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 중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전문점 등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국과 비교했을 때 일반 식사와 소고기 스테이크 가격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저렴한 나라로 유명한데, 실제로 여행객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하루 세 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가정했을 때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식비를 예상하면 되는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한국 돈으로 정리해보면 현지 환율·인플레이션 변동이 크지만, 관광객 기준으로 한국보다 30~70% 저렴하고, 특히 소고기는 압도적으로 싸요.

     # 식당 등급별 한 끼 가격 (2026년 대략 기준, 원화 환산)

    1.현지인 자주 가는 일반 식당

    - 일반 식사(파스타·고기정식 등): 8,000 ~ 15,000원

    - 간단한 메뉴(샌드위치·햄버거): 5,000 ~ 10,000원

    - 한국 대비: 약 50% 저렴

    2.중급 레스토랑

    - 일반 요리: 15,000 ~ 30,000원

    - 스테이크(200~300g): 20,000 ~ 35,000원

    - 한국 대비: 일반요리 30~50% 저렴, 스테이크는 절반 이하 수준

    3. 스테이크 전문 유명집

    - 최상급 부위 큰 스테이크: 30,000 ~ 50,000원

    - 한국에서 같은 부위 먹으려면 최소 6~10만원 이상이니

    절반~1/3 가격입니다.

    # 하루 외식 총비용

    - 일반적인 여행: 3~5만원 / 하루

    - 스테이크 위주로 푸짐하게: 6~8만원 / 하루

    - 한국에서 비슷한 구성으로 먹으면 최소 10~15만원 이상 드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 주의사항

    인플레이션이 심해 가격이 자주 오르고, 환율 변동이 크니 현지 도착 후 환율 확인이 필수이고 관광지 중심은 10~20% 더 비싸고, 현지인 동네는 더 저렴할 수 있어요.

    # 정리하자면

    일반 식사는 한국의 절반 정도이고 스테이크는 1/3~절반 가격으로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하루 식비는 3~8만원 사이로 잡으면 충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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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일반 식사는 한국이 더 저렴할 수 있지만 소고기 스테이크만큼은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으로 싸고 훌륭합니다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파리야)에서 와인을 곁들인 최고급 스테이크를 배불리 먹어도 3만 원에서 6만 원 선으로 한국의 절반 이하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르헨티나로 갔다오는 비행기 가격인데요

    경유를 통해서 가도 250만원 이상 들어가는데다가 비행시간만 20시간이 훌쩍 넘어 고된 여행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