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게임 스타크래프트건 운동 복싱이건 메인은 1대1 대결 게임이잖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왜 우리나라에선 공동체 문화도 그닥 뿌서진지 오래인데 왜 정작 1대1 대결게임과 운동은 이토록 사랑을 못 받는걸까요?

스타크래프트 1대1?

복싱 1대1?

지금 102030 중에 잘할 수 있는 청소년과 청년.

매우 귀할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경쟁 게임을 많이 하는 나이대는 청소년~대학생인데 그땐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깁니다.

    그래서 다수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좋죠.

    경쟁 게임이 싫다면 1대1이 아닌 아예 솔로플레이 게임을 합니다.

    1대1 경쟁 게임은 오롯이 100% 내 실력 ,재능 입니다.

    패배의 원인이 100% 나에게 있어 남탓도 못하죠.

    팀원이 주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때론 그게 훌륭한 도피처가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팀 게임은 내가 뭔가 부족해도 다른 방법으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딜러 역할은 못해도 힐러나 지략가로 활약할수 있죠.

    하지만 1대1은 불가능해 벽을 뛰어넘기가 어렵습니다.

    다양한 역할군이 주는 재미

    팀게임은 팀원이 각자 하나의 역할을 맡습니다.

    딜러,서포터,탱커 등등이요.

    팀겜은 명확한 역할이 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재미도 크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남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좋아해서 롤을 해도 서포터를 하고 오버워치를 해도 힐러같은 역할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1대1 경쟁게임은 올라운더 기질이 있어야 하고 이런 면에서 제약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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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복싱과 스타크래프트 모두 우리나라에서 옛날엔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복싱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인기 없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복싱으로 돈벌어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인 것 같습니다.

    세계적 스타가 없는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스타크래프트 같은 경우는 예전에 프로게이머로서 많은 연봉을 받고 게임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는 너무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 진입하기 어려운 것도 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크래프트나 복싱 같은 1대1 대결(PvP) 콘텐츠는 한 사람의 역량이 결과의 100%를 결정하는 '정직하고도 잔인한' 세계죠.우리나라에서 공동체 의식이 희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하는 1대1 종목이 팽배한 세상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