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쟁 게임을 많이 하는 나이대는 청소년~대학생인데 그땐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깁니다.
그래서 다수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좋죠.
경쟁 게임이 싫다면 1대1이 아닌 아예 솔로플레이 게임을 합니다.
1대1 경쟁 게임은 오롯이 100% 내 실력 ,재능 입니다.
패배의 원인이 100% 나에게 있어 남탓도 못하죠.
팀원이 주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때론 그게 훌륭한 도피처가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팀 게임은 내가 뭔가 부족해도 다른 방법으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딜러 역할은 못해도 힐러나 지략가로 활약할수 있죠.
하지만 1대1은 불가능해 벽을 뛰어넘기가 어렵습니다.
다양한 역할군이 주는 재미
팀게임은 팀원이 각자 하나의 역할을 맡습니다.
딜러,서포터,탱커 등등이요.
팀겜은 명확한 역할이 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재미도 크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남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좋아해서 롤을 해도 서포터를 하고 오버워치를 해도 힐러같은 역할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1대1 경쟁게임은 올라운더 기질이 있어야 하고 이런 면에서 제약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