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담배의 시초는 무엇인가요? 왜피는거죠?

문득 궁금해지네요. 담배가 언제 어디서부터 나오게 된것인지.

담배의 시초는 무엇인가요? 왜피는거죠?

백해무익한데 왜 끊을수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담배의 시초는 7세기 마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제사용으로 사용됐는데 마야 신전에도 그런 제사장이 담배 피우는 그림이 남겨졌습니다.
      그런 담배를 경작한 것은 16세기 프랑스 외교관이었던 장 니코가 약초로 첫 재배했다고 한다. 지금도 담배 갑마다 새겨넣는 ‘니코틴’이란 어원도 바로,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 선조때 학자인 이수광이 펴낸 지봉유설(1614년)에 담배가 첫 언급됐다. 대중적인 보급은 현 KT&G의 전신인 원동아연초주식회사가 설립된 1921년. 이때 전주 태평동에도 전주공장(옛 전주연초제조창)이 만들어졌다.

      출처: 새전북신문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담배는 가짓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1558년 스페인의

      필리페 2세(Philip Ⅱ)가 원산지인

      남아메리카 중앙부 고원 지대에서

      종자를 구해 관상용·약용으로 재배하면서부터 유럽에 전파되었다.

      현재는 북위 60°에서 남위 40°에 걸쳐 전 세계에서 재배하고 있다.

      -출처: 우리역사넷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자료에 따르면 담배는 1558년 스페인의 필리페 2세(Philip Ⅱ)가 원산지인 남아메리카 중앙부 고원 지대에서 종자를 구해 관상용·약용으로 재배하면서부터 유럽에 전파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직후인 16세기 말 17세기 초에 유럽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되는데, 당시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태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