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전자를 전공하고 실무도 전기전자전공을 살려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에어컨 같이 소비용량이 큰 전동기부하를 사용하는 경우 기동전류에 의해 순간적으로 부하가 크게 실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기동전류란 전동기 부하가 기동시 순간적으로 흐르는 전류를 맗하고 정격전류의 대략 6배 정도의 크기이며, 기동 후에는 정격으로 동작하기에 형광등이 깜빡 거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 가정에서 분전반(두꺼비집)을 살펴보시면 차단기가 분기되어있는데, 대게 에어컨의 전용 콘센트만 따로 있기도 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가동 시 해당 부분이 걱정이시라면 전용콘센트를 따로 분기하는 작업을 해볼 수 있으나 실외기 동작 시 차단기가 떨어지지 않는 한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