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행기 타면 진짜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기내랑 위탁수하물 구분이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는데 생각보다 기준만 알면 간단합니다 너무 긴장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스킨케어 제품 캐리어에 넣어서 위탁 보내는 거 가능합니다
드라이기도 캐리어에 넣어서 위탁 보내는 거 가능합니다
이 두 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보통 기준을 쉽게 설명하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내로 들고 타는 건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지갑
학생증
이어폰
간식
이런 바로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캐리어 위탁으로 보내는 건
옷
세면도구
스킨케어
드라이기
신발
이런 부피 큰 짐들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기내입니다
이건 진짜 많이 헷갈려 하는데 캐리어 위탁으로 보내면 안 됩니다
배터리류는 안전 문제 때문에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그리고 액체류도 조금 주의하시면 좋습니다
국내선 제주도는 국제선처럼 엄청 빡세진 않지만
너무 큰 액체를 기내에 들고 가면 검사할 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킨케어는 그냥 캐리어 위탁으로 보내는 게 편합니다
드라이기도 문제 없습니다
고데기 같은 것도 대부분 괜찮은데
혹시 충전식 무선 제품이면 배터리 여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짐 싸실 때 추천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백팩이나 작은 가방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지갑
이어폰
간식
물티슈
겉옷
캐리어
옷
속옷
잠옷
세면도구
스킨케어
드라이기
신발
이렇게 나누면 거의 편합니다
그리고 수학여행이면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처음 타보는 경우 많아서 공항 가면 선생님이나 직원분들이 계속 안내해줍니다
생각보다 “비행기 처음 타는 학생” 진짜 많아서 너무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짐보다
보조배터리 챙기기
신분증 챙기기
탑승시간 늦지 않기
이 세 개입니다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같은 신분 확인 가능한 것도 꼭 챙기시고
공항에서는 액체 검사나 짐 검사할 때 직원분 말만 잘 들으면 어렵지 않게 지나갑니다
처음 타는 비행기면 긴장되겠지만 제주도 가는 국내선은 비교적 절차도 단순한 편이라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