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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생활할때 혼잣말을 하시나요?
집에서 혼자 생활할때 혼잣말을 하시나요? 혼자일땐 생각으로 하면된건데도 저는좀 하는편인데요 다른분들은 어떻신가 궁금학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생활할 때 남들에게 못한 말은 좀 나오는 거 같긴 한데, 평소에 자주 하는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혼자 있음 아무래도 안정적인 느낌이 들다보니까, 평소 못하던 말들도 술술 나오게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속에 담고 있을 빠에 혼자 말해버리고 좀 시원하다고 느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게 너무 심해지면 또 안될 듯 해보이고요~ 작성자님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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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평소에 정말 욕을 아예 안하는데 혼자만 있으면 그동안의 흑역사가 생각나서 나에게 욕을해요 운전할때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보니 가끔 습관이돼서 가족이 있는걸 깜빡하고 소리를내어 혼잣말을하면 "엄마 왜그래" 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곤해요
나는 혼잣말을 안하고, 그냥 생각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할때도 내 동기도 그런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내 주위에 의외로 혼잣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혼자사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혼자말 할때가 있습니다.
TV볼때 특히 스포츠를 볼때 저도 모르게 혼잣말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혼자 있을때 한미디도 안하는게 너무 삭막한것 같아요.
집에서 혼자 계실 때 혼잣말 하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십니다.
생각을 정리하거나 외로움을 달래는 데 도움이 돼서 많은 분들이 무의식중에 하세요.
다만 자기 비난 같은 부정적 혼잣말이 많아지면 사람을 자주 만나거나, 필요하면 상담을 고려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사람이 나이들고 적적하면 나도 모르게 혼자서 중얼거리게 되더군요. 그게 뭐 이상한것도 아니고 뇌가 자극을 받아서 기억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글고 저도 밥먹을때나 뭐 찾을때 툭툭 내뱉는편인데 그럴때마다 살아있는 기분도 들고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굳이 고치려 안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혼자 있을 때 혼잣말을 하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혼잣말은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저도 가끔 혼자 있을 때 이야기하듯이 말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거나 집중력을 높일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혼자 있을 때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생각만 하는 경우도 많지만, 중요한 건 자신에게 편한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거예요. 혼잣말이 부담스럽거나 부끄럽게 느껴질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자기 소통의 한 형태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도 혼잣말로 속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 집에 있을 때, 혼잣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딱히 답을 바라는 게 아니라 혼자서 느끼는 감정이나 실없는 말들을 종종 하곤 해요.
혼자 사는 분들이 대체로 이러한 혼잣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