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해당 병원의 설명 중 대장내시경을 준비하느라 담낭이 쪼그라든 것이 아닌가 하는 설명은, 내시경을 위해 장정결제를 마시는 과정에서 담즙이 모두 분비된 상황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담즙은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을 먹으면 분비되므로 담낭은 식사 시 수축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복 시 담낭은 부풀어오른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복부초음파로 잘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걱정되시면 공복 유지 후 복부초음파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