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코슈어로 피코토닝 질문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주근깨로 인해 피코슈어로 피코토닝을 1회받았었는데

딱지가 살짝 생겼었거든요~1회만으로도 만족했었는데

다른병원 여러군데 문의해보면 같은기계인데 패키지가 5회~10회 있다는데 딱지가 안생긴다하고 하는데 무슨 차이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코슈어 장비 자체는 동일하더라도, 실제 시술 결과는 “에너지 세기(플루언스), 조사 방식, 목표 병변 설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주근깨처럼 색소가 표피에 뚜렷하게 있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에너지로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이 경우 미세한 딱지(미세 가피)가 생기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반대로 ‘피코토닝’이라고 부르는 방식은 낮은 에너지로 여러 번 반복 조사하여 색소를 서서히 옅게 만드는 접근이라, 피부 손상이 적고 딱지가 거의 생기지 않는 대신 여러 회차가 필요합니다.

    즉, 딱지가 생겼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가 아니라 “색소를 강하게 타겟팅한 치료”였을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딱지가 없다는 설명은 저출력 토닝 위주 프로토콜일 가능성이 큽니다. 두 방법 모두 틀린 것은 아니며, 색소의 깊이, 밀도,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주근깨처럼 경계가 명확한 경우는 1회 고출력 치료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고, 재발 예방이나 피부톤 개선까지 고려하면 저출력 반복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기계 차이보다는 시술 강도와 목표 설정의 차이이며, “딱지 없음 = 더 좋은 치료”는 아닙니다. 현재 1회로 만족도가 있었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추가 치료를 고려할 수 있고, 대신 색소 재발 가능성이나 색소침착 위험을 함께 설명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