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생각이 들때는 바로하나요?
이별생각이 거의 1달째 들 정도로 이젠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접점이 많아서 큰일들 해결되고 1,2달뒤에 헤어지기에는 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를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편한대로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사람도 싸우고 화해하면 더 친해지는 경우가 생기듯이, 이별 생각이 들다가도 그 사람만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생기면 더 좋아질 수도 있는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바로 헤아지면 후회가 남을수 있습니다. 두분 사이에 문제가 뭔지?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상대방과의 대화로 해결해 보려고 먼저 시도해 보세요.
상대와 충분히 대화하고도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그때 헤어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왜 헤어지고 싶은건지, 헤어지고 싶은 이유에 대해 상대방과 충분히 이야기를 해보았는지, 앞으로 개선의 가능성이 있는지,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을지..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곧바로 헤어지자 말하지는 않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먼저 얘기 해보고 도저히 안되면 헤어지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헤어질 마음을 결정한다면 시간을 끌필요는 없다고봅니다~인연이 아니면 일찍 정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나팔새192입니다.
사람도 만나다보면 서로의 가정, 사회환경이 달라왔으니 차이가 계속해서 보일 수 밖엔 없겠죠.
무작정 기다리고 힘들어하는 것 보단 서로 함께 대화를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 또한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인연에 크게 관여할 수는 없지만, 관계에 정답이 있어 정답만 따라가는 것이 인생은 아니기에 쓴이분의 현명한 선택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잉어233입니다.
그렇게 서서히 마음을 접어가는거 아닐까요~?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하시다면 상대에게도 뉘앙스를 풍기면서 서서히 멀어지다가 헤어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무슨 일을 해결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인가를 정리하기 위해 마음이 떠난 사람과 계속 만나는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헤어짐에 있어 누가 손해보고 안 보고 보단 그냥 좋은 추억이었다. 하며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더 멋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