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생물·생명

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
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

슬프거나 하품을 하면 눈물이 왜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슬프거나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오는지 신기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슬플 때 굳이 눈물이 나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 하품할 때도 눈물이 나와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미세먼지가 많을때 나오는게 낫지 않으련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전문가 이상현입니다.

    우선 슬픈감정이 들면 뇌하수체가 흥분되어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이 나오도록 합니다. 이 눈물 안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이 함께 배출되는데, 이 배출과정을 통해 울고나서는 마음이 시원하고 슬픔이 해소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품시에는 입을 크게벌리며 눈을 감는 행위에의해 눈물샘이 자극받으며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 슬픔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뇌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면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하품을 할 때에도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하품이 호흡을 조절하고 뇌를 냉각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눈물이 생성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 슬픔과 같은 강렬한 감정을 느낄 때 눈물이 나오는 것은 정서적 눈물로 분류됩니다. 이런 눈물의 배출을 통해 감정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눈물을 통해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등이 몸 밖으로 배출 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일종의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했을때, 잠재적인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는 청소 기능이 포함된 눈물이라 보셔도 됩니다.
    반면 하품을 했을때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하품을 할때 사용하는 눈 주위의 얼굴 근육이 긴장되고, 이 때 눈물샘이 압박을 받아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눈물이 나오는 행위는 단순히 눈을 보호하고 청소하는 기능을 넘어서, 감정의 표현과 신체의 다른 반응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하품할 때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하품을 하면 턱 근육이 늘어나게 되며 눈 옆에 위치한 누낭을 누르게 되어서 눈물이 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하품을 할 때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하품과 눈물 분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품은 호흡을 조절하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하품 시에 입안과 코가 열리면서 공기가 들어오고, 이때 공기 중에는 먼지나 세균 등의 자극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는데, 눈물이 나는 것은 이 자극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물샘에서 눈물을 분비하는 반사적인 반응입니다.

    또한 하품을 하게 되면 얼굴 근육들이 눈물샘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 때 눈 옆에 위치한 누낭이라는 눈물주머니가 눌리게 되고, 그 안에 있던 눈물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렇다보니 몇 번 계속 하품을 하면 나중에는 누낭이 텅 비게 되어 결국 눈물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됩니다.

    슬픔으로 인한 눈물은 감정적인 반응으로, 슬픔이나 감동 등의 감정이 뇌에서 특정 신호를 보내면 눈물샘이 활성화되어 눈물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눈물은 '정서적 눈물’이라고 부르며, 이는 기쁨이나 슬픔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이죠. 이러한 눈물은 감정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 감정적으로 발생하는 눈물은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내려주는데요, 인간의 뇌에 슬픈 정보가 전달되면 감정을 관장하는 부위가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슬플 때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카테콜아민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슬플 때 외에도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하품을 할 때 많은 양의 산소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아래턱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턱 근육이 늘어나면서 눈 옆에 위치한 눈물주머니인 누낭을 누르게 되게 때문에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