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원래 짠건가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짜진건가요??

바닷물은 원래 짠건가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짜진건가요?? 뭐 동화에서 소금을 부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왜 짠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주 오래전 공룡이 존재하던 시절, 지구 곳곳에서 화산이 크게 폭팔하는가 하면 육지가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는 등 지각 변동이 있었습니다.

    공룡도 이 시기에 지구상에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고요.

    당시 화산이 폭팔하여 생긴 화산암의 성분이 염소와 나트륨이 혼재되어 있었는데 물과 만나면서 물에 녹는 화학작용을 일으켜 염화나트륨이 생성되었고 이것이 짠맛을 내는 바닷물이 된 것이지요.

    지구에 수많은 비가 내리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닷물이 계속 짠 것은

    깊은 바다 속에서는 화산의 활동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기에 염화나트륨이 녹아있는 즉, 짠 맛을 내는 바다가 영구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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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물은 처음부터 짰던 건 아니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비가 내리면서 땅 위 바위에 있던 소금기들이 바다로 다 씻겨 내려가서 그렇게 된 거래요. 바닷물은 계속 증발하는데 소금기만 안 날아가고 바다에 계속 쌓이다 보니 수억 년이 흐르면서 지금처럼 짜진 거라니 정말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