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들이랑 남자들끼리 도고 스파 다녀온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갈 곳이 많아서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요. 온천에서 푹 쉬고 나오면 배가 고파지는데 근처에 고기집이나 한식집이 많아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 한 판에 소주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
식사 후에는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기에도 좋습니다. 창고를 개조한 카페들이 있어서 공간도 넓고 남자들끼리 편하게 앉아 수다 떨기 좋았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만족할 만한 곳들도 많습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도고 레일바이크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풍경도 좋아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타기 좋았습니다. 조금 더 둘러보고 싶다면 피나클랜드나 세계꽃식물원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저는 도고 스파에서 온천을 즐긴 뒤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에 들렀다가 레일바이크까지 타고 왔는데 하루 코스로 딱 알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자들끼리 가볍게 힐링하면서 놀기에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여행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