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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23.02.05

보일러 바닥 금간것과 관련해 질문드립니다.

시골집 보일러 배관 깔고 미장을하였는데요.

미장 후 그다음날 바람이 엄청 불어 거실쪽이 바닥이 금이 가있네요.

업자분은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우레탄 같은거쏘고 장판 깔면 전혀 문제 안된다는데 신경 쓰여서요.

이게 정상적인가요?

이쪽으로는 전혀 몰라서, 다른 방법이 있을지 업자분 말대로 그대로 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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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2

    안녕하세요. 스노우이펙트입니다. 보일러 배관 깔고 미장을 한 후 바람이 엄청 불어 거실쪽이 바닥이 금이 갔다면, 바닥이 균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균열이 생긴 바닥은 습기가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바닥이 울퉁불퉁해져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균열이 생긴 바닥은 보수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수하는 방법으로는 우레탄을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레탄은 바닥의 균열을 메워주고, 습기를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우레탄은 장판을 깔기 전에 바르면 장판을 깔 때 바닥이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레탄을 바르기 어렵다면, 바닥을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바닥을 교체할 때는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을 잘 고정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