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대통령은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는 몇 가지 이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한국의 박정희 정부가 당시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시했기 때문에, 독재 정부를 지원하는 것이 미국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베트남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은 해외 주둔 군대를 줄이고 국방비를 절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카터는 동맹국들이 더 많은 방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었고, 한국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