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건 물의 이동 때문입니다. 미모사는 세폭 속 물의 압력을 순간적으로 바꾸면서 잎을 오므리는데 잎과 줄기 사이에 있는 부풀어 오른 관절 같은 조직 풀비누스가 미모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 부분에 물을 많이 머금을 수 있고 이온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하며 잎이 건드려지면 세포막에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고 풀비누스 세포에서 칼륨 이온 빠져나가고 삼투압 현상으로 물도 함께 이동하면서 세포가 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오르라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