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라는 식물은 잎을 건드리면 스스로 오므라든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미모사라는 식물을 잎을 건드리게 되면 스스로 오므라든다고 합니다 식물은 근육이 없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 거 같은데 미모사는 어떻게 잎을 오므라들게 만드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미모사가 어떻게 스스로 움직이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미모사 식물에는 특별한 세포가 있으며

    그 세포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움직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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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모사 잎자루의 밑부분에는 **‘풀비누스(pulvinus)’**라는 특별한 부위가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 줄기와 달리 압력 변화에 매우 민감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 안의 물이 빠지면서 힘이 약해져 접히는 것입니다.

  • 동물이나 사람 등은 근육을 이용해서 움직이지만

    식물은 근육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성운동이라고 물의 수압을 조절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미모사 건드리면 오므라드는 건 물의 이동 때문입니다. 미모사는 세폭 속 물의 압력을 순간적으로 바꾸면서 잎을 오므리는데 잎과 줄기 사이에 있는 부풀어 오른 관절 같은 조직 풀비누스가 미모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이 부분에 물을 많이 머금을 수 있고 이온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하며 잎이 건드려지면 세포막에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고 풀비누스 세포에서 칼륨 이온 빠져나가고 삼투압 현상으로 물도 함께 이동하면서 세포가 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오르라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