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잘못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저는 새벽늦게까지 술마시고 노는걸 안좋아하는데 그걸 알고 자꾸 싸우니까 싸우기 싫어서 집갔다고 거짓말하고 술마시고 노는 남친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커플들 사이에 이런일이 흔하게 있고 봐주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철은 안 들은 것 같네요. 

    술자리, 술모임을 좋아하는 애인과는 오래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한, 사소한 거짓말도 한두번 하다보면 빈도가 잦아지고 그 정도와 크기도 점점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와 이와 관련해서 진지하게 잘 대화해보시고, 남자친구분이 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그때는 두 분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음 술 마시는거야 남자친구 자유겠지요 아직 부부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거 까지 제재 하고 싫어하고 하는건 질문자님이 오버 하시는 거고요 그런데 거짓말 자체는 남자친구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냥 술 마셨다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맘에 안든다 이해가 안된다면 이해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헤어지시면 마음 편할겁니다.

  •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한 순간부터 이미 이 관계의 신뢰관계는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술이 좋다지만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마시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남자친구 분도 충분한 대화로 협의를 보셨어야 맞지 않나 싶네요.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연애를 지속하면 여자친구 분만 스트레스를 더 받으시지 않을까요?

  • 좀더 이야기 해보고 안된다면 헤어지는세 맞다고 봅니다

    애인관계 포함 인간관계에는 신뢰라는게 필요한데 싸우기 싫다는 이유로 신뢰를 깨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니깐요

    남친분과 감정을 빼고 차분히 이야기할 자리를 만들고 찬찬히 이야기 해보셔요

    '난 이것이 싫어 근데 너는 이걸 좋아하고 항상 하잖아?'하고 시작해서 '난 이게 싫은 이유가 이거때문이다'라고 싫은 이유를 말해주고 의견 조율해보세요

  • 반복적인 거짓말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서, 계속된다면 관계 유지가 어렵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상황을 흔하게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정리하는 선택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