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광역시가 중기부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최종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부산시가 최종적으로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에서 사업자로 등록하고 사업을 진행한다면 각종 규제가 완화되거나 면제 혹은 유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주요 규제 완화 방안으로는
첫째, 리버스 ICO와 같이 상대적으로 검증되고 위험 부담이 덜한 방식부터 점진적으로 ICO를 허용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암호화폐 거래소의 법인계좌를 활용한 벌집 계좌 문제를 부산은행을 활용하여 실명확인 계좌 발급 및 입출금 서비스 지원이 추진될 것입니다.
셋째,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블록체인 투자 펀드를 조성하여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끝으로 제주도가 전기차 분야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함으로써 7월에 있을 최종 선정에서 부산광역시가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