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너무 예쁘지만 몸이 피곤하니 일찍 재우려고 해도 칭얼칭얼, 저도 모르게 화도 내고 그러면 아이는 울다 지쳐 잠들곤 하는데 너무 최책감도 들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아이랑 지내면서 죄책감이 드는마음은 당연히 들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모성애가 생긱고 그런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