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일본 토요타의 코롤라입니다. 1966년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대를 훌쩍 넘어섰으며 뛰어난 내구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약 15초마다 한 대씩 팔리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미국의 국민차로 불리는 픽업트럭인 포드 F-시리즈가 북미 시장의 압도적인 수요에 힘입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해치백의 기준이라 불리는 폭스바겐 골프가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벤츠나 BMW 같은 고급 브랜드보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고장 없이 오래 탈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들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