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관련해서 두가지 고민입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년

몸무게 (kg)

7.6

중성화 수술

없음

주보호자인 아버지와 전원주택에서 지내고 있으며, 엄마와 저 언니는 주말마다 갑니다.

(엄마는 매주 가시고 언니와 저는 빠지는 주도 있습니다. 산책때문에 둘중 한명은 꼭 갑니다)

1. 주말마다 저나 언니가 산책을 해줍니다. 그러다가 2주전에 매주하던 산책 길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나고 공사를 해서 남자사람들이 많아서 무서워 하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산책은 나가고 싶어하는데 매주 가던길과 사람들이 있으면 산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소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한명의사람(윗집 여자)과 한마리의 개(하얀색 큰개/산책하는 중간에 있는집 개이며, 종종 산책하다가 마주침)

심하게 짖으며, 입질도 합니다.

산책하는동안 줄 없는 다른개들이나 사람들에게는 이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공사 소음과 낯선 인부들에게 놀라 특정 장소에 공포심을 느낀 상태이므로 산책 경로를 완전히 변경하여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부터 다시 노출하며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억지로 이전 경로를 가게 하면 거부감이 심해지므로 강아지가 스스로 나아가는 만큼만 이동하고 간식이나 놀이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는 단계적 둔감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윗집 이웃과 특정 대형견에게만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과거의 불쾌한 접촉이나 시각적 압박감에 의한 방어적 기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대상을 마주치기 전 미리 거리를 확보하여 시야를 차단하고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 때 보상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교정해야 합니다. 입질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책 시 입마개를 착용하여 돌발 상황을 방지하고 보호자가 단호하게 통제하여 강아지가 스스로 방어할 필요가 없다는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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