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들어왔다고 지식대로 일안한다고 투정부리는뇬
먼져 들어왔다고 아주 텃세 작렬이네요. 지식대로 일안한다고 투정작렬 감정 막건드리고 그냥 이해해야되는걸까요? 전직원이 왜나갔는지 알겠더라구요. 참아주는 고마움도 모르고 또 건드려서 오늘 언쟁이 있었습니다. 하 죽겠네요. 지가 사람감정 건드린다는걸 몰라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타툼이 있으셨네요. 바로 윗고참이 젤 빡세게 군다고 그 직원이 빡시게 굴었나봅니다. 드러우면 떄려친다는 말이 있찌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하면 진다는 심리떄문에 저는 그렇게는 못하더라구요. 근데 언쟁하시고 한소리 하면 상대도 더러운 꼴 보기 싫고 분쟁하면 본인도 멘탈 소모가 크기 떄문에 다음부터는 함부로 그렇게 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할 떄는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봐요 계쏙 가만히 있꼬 개꺵하면 사람을 아주 졸로 보기 떄문에 이왕이면 지식을 잘 쌓으셔서 한소리 하는게 최고의 복수같습니다. 그런데 아무 지식도 없고 논리도 없이 언쟁하면 그것만큼 바보는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달인이 되는게 우선 같아요
저 역시 그런 경험 때문에 여러 곳을 다녀야 했었습니다. 용역업체를 통해서 파견가는 업체에는 항상 텃세가 존재하고 그 텃세를 이겨내지 못하면 나가게 마련이고 아니면 잘 못한다고 잘리게 되죠. 제가 그랬으니 말입니다. 일단 그렇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해주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는 마음으로 일단 최대한 있으려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오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직장에서 그런 텃세와 감정적인 갈등을 겪는 건 정말 스트레스가 많죠. 먼저, 그 직원과의 대화에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전달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상사나 인사팀에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서 모든 걸 참으려고 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투정을 부리고 나에게 히스테리를 부를 때 정확하게 팩트로 뭐라해야 압니다.
일단 내가 감정이 격해 있을 때는 좀 참으시고 차분하게 머리속에 생각 정리를 평소 하고 계시면서 그런일이 탁 터질 때 조근조근 뭐라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