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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왜이리맛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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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가스 배관은 원래 매년한번 넣나요?

실제로 거의 틀지도 않는데 시원한 바람이 안나와서 수리요청을 했더니 냉매가스 충전해야한다고하네요. 매년 30만원씩 사기당하는 느낌인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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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마법사 아하라
    아기마법사 아하라

    에어컨 냉매가스는 원칙적으로 매년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매년 충전해야 한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냉매가스 충전이 필요한 경우는 냉매 누출이나 설치 문제 때문일 수 있으며, 이 경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점검을 요청해 냉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유지 관리로 에어컨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년 냉매가스를 충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에어컨 냉매가스는 배관에 매년 한 번 넣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냉매는 채우는 제품이 아닙니다. 냉매가 떨어진 것은 냉매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배관이 문제가 있는 것이거나 애어컨에서 냉매가 실시간으로 유출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에어컨 교체가 맞습니다.

    냉매 비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사업자를 내고 냉매를 구매해서 이에 대해서 냉매를 채우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에어컨에서 냉매가 세는 경우 에어컨을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에어컨을 새롭게 구매를 하여서 교체를 하길 바랍니다. 대략 120만 원 정도가 들 것이고 이를 설치하는데 비용이 여전히 들 것입니다 돈이 아까우면 본인이 직접 설치를 하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