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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쩍새285
푸른소쩍새28524.06.09

40대에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나이
59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고지혈

여자의 힘을 받쳐주는것이 자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지치고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요?

서울대 출신 의사에게 병원검사결과지 해석 전화상담 받고 무제한 질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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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궁절제술을 받은 이후에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 생기는 것은 흔하게 발생하는 일종의 부작용 증상입니다. 보통은 일시적인 증상이며 평균적으로는 증상이 약 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하나 경우에 따라서 6개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서는 특별히 해줄 수 있는 치료법이 따로 있지는 않으며 시간이 경과하며 스스로 서서히 좋아지길 기대해볼 수 있는데, 수술을 하신지 너무 오래 경과되어서 그와 관련이 있는지는 솔직히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혹시 건강 상의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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