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공부할때 책상에 스탠드를 키고
아이들이 공부를 시작할때 책상에 스탠드를 키고 공부를 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방에전체 형광등을 키고공부를하는것이 좋은지 어떤편이 시력을 보호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하는 책상의 조명 밝기는 500~700LUX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1000럭스를 초과하면 오히려 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플 증에 조도를 측정할 수 있는 어플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는 책상에 스탠드를 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방 전체에 형광등을 켜는 것보다 더 집중력을 높여주고,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상에 스탠드를 켜면 방 전체에 조명을 조절할 수 있어,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방안 전체에 불을 켜면 주변이 밝아져 시선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반면 책상 위에 스탠드를 켜면 책상 위만을 밝게 비추므로 눈부심 없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방안 전체에 불을 켠 채로 책을 읽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스탠드를 활용하여 책상 위만을 밝게 비추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공부할 때는 책상 위에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는 것이 좋으며, 스탠드의 밝기는 아이의 시력과 연령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눈에 직접적인 빛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할 때에는 너무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안 좋습니다.
책읽기 좋은 밝기는 500~600lux 입니다.
스탠드 led 빛은 눈보다 위 20cm 높이여야 합니다. 즉, 직접적으로 led 빛이 들어오게 해서는 안됩니다.
책상 스탠드 사용시 방 불을 끄면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방안 형광등을 다 키는것보다는 불을 키고 스텐드를 켜고 하는것이 아이의 시력의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먼저 스타일이 다를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전체 등을 켜놓는게 눈에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탠드가 잘 나오기 때문에 스탠드만 키고 공부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스탠드를 켜고 공부를 할때 집중력이 그냥 전체 등을 켰을때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력이 걱정된다면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안경을 맞춰 주시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해 보았는데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전체 형광등을 켜는게 좋고 조금이라도 집중력을 향상시키시려면 책상위에 스탠드를 켜놓고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탠드등도 LED등으로 요새는 다 나오고있기때문에 LED등을 사용할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시력을 보호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공부할 때는 책상에 스탠드를 키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드는 직접적인 조명을 제공하여 글자나 작업물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방 전체 형광등을 켜는 경우에는 과도한 밝기와 반사로 인해 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드를 켜고 공부하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때 방안의 형광등은 눈에 직접적인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일수 있습니다. 반면에 책상위에 스탠드는 적절한 위치에두고 적당한 밝기를 설정하며 공부를 하게 되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시력보호에 더 좋습니다. 특히 공부할때 LED스탠드를 선택하면 블루라이트의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 할수 있기 때문에 시력보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