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페달 드라이빙은
가속페달만으로 가속, 감속 또는 정지를 유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테슬라는 다른 제조사와 달리 원페달 드라이빙에 기초한 가속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또 개인 설정에 따라 크게 크립, 롤, 홀드 등 세 종류의 정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홀드 모드를 설정하면 가속페달만으로 정차를 유도할 수 있어 도심 주행에 유용합니다.
크립과 홀드 모드라면 감속 시 브레이크 페달을 운전자가 눌러야 헙니다.
또 크립 모드일 경우에도 긴급상황 발생 시 반드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원페달 드라이빙 기술은
운전자의 주행 피로를 덜어주는 보조 기술로 평가됩니만
가속 반응이 내연기관차보다 빠른 전기차의 특성상
고령층에게는 원페달 드라이빙 기술이 위험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까딱 착각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지요.
테슬라는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장애물감지가속 기능을 장착했는데
저속주행 시 전방에서 장애물이 감지되면 가속을 제한하고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술로
골목길이나 주차장에 진입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만
이 기능은 시속 0~16㎞ 주행할 경우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며 브레이크 페달을 누를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