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를 잘 꽂으려면
일단 그 사람이 어느 부분을 맞았을때
가장 아파하는지를 알아야 잘 꽂을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보통 잘 들어주고 공감을 잘 해주죠
그래서 상대가 이런저런 속얘기도 많이 하고
남들에게 말하지 않는 부분도 드러냅니다
그러면 본인 약점 역시 같이 까발리게되고
그정도로 편안한 사이였다면
당연히 상대의 아픈 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테니
그 부분만 골라 후벼파는 것이지요
남자라고 그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부분을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
잘 들어줄 수 있는지, 실제로 그게 약점인지 검증할 수 있을정도로 관찰력이 좋은지
알아냈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서
비수로 탁 꽂을지가 더 중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