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br 낮은 종목이 주목받는다고 들었는데요?
주식 공부중인 주린이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pbr이 낮은 종목이 주목받고 잇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종목들이며 왜 주목받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종목은 시장에서 기업의 순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로 보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목들은 대체로 가치주로 분류되며, 경기 침체 시기나 주가가 조정받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회복 가능성 때문에 주목받는데요. 단순히 PBR만 낮다고 좋은 투자처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기업의 재무 건전성, 수익성, 성장 가능성,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언급된 저PBR 관련주들은 대체로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거나, 저평가 상태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는 종목들입니다. 저PBR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주가가 싸게 보일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개선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시장 전체가 가치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종목들이 투자 기회를 품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은 장부가치대비 주가를 말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PBR이 1이면 장부가와 주식가격수준이 동일한것이고 1보다 낮으면 그보다 주가가 낮은것입니다. 어떤 이유이건 간에 이 회사를 팔아서 받을 돈보다 지금 주가가 낮으것입니다. 그래서 저평가라고 보는 행위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주식은 늘 저평가되고 있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한데 아직 휴전국가이고, 상속세 등이 많아서 기업경영자들이 주주친화적이지 않고 등등 입니다.
이런 이유를 제외하면 PBR이 1이하이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부로 평가 받는 기업의 가격보다 주가가 싼거기 때문에 적어도 PBR이 1이 될때까지는 주가가 오르는게 맞다는 논리입니다.
다만 PBR도 당연히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과 매출을 기업가치로 보는게 많기 때문에 단순히 회사 현재 자금상태가 어떤지 보는 PBR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에 은행같은 기업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장사하는 특이한 구조라서 자금이 좋으면 돈도 더 잘 벌수 있기 때문에 PBR로 평가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PBR 종목은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된 주식을 의미하며, 주로 금융, 자동차, 에너지 등 자산이 많은 전통 산업군이 이에 해당합니다. 최근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해 기업들이 주가를 높이려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등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의 핵심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은 주가가 순자산 대비 얼마나 저평가됐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저PBR은 청산가치 대비 싼 기업으로 해석되며, 특히 자산주·금융주·지주사들이 주목받습니다. 다만 ‘싸 보이는 것’과 ‘실제로 오르는 것’은 다르므로 수익성 개선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로 서 기업이 가진 모든 자산 대비해 주가가 어느정도인지를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이는 1보다 PBR이 적다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매수 기회라고 보며 1이상이면 상당히 고평가되었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투자 향방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은 주가를 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로 1배 이하라면 장부가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여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기대가 있는 금융주·지주사·전통 제조업 종목들이 주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나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환원 기대가 겹치면 낮은 PBR 종목이 재평가 대상이 되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PBR이 낮은 종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PBR이 낮은 주식은 기업의 청산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기에 주목을 받으며
이런 종목에는 부국증권, 신영증권, 효성, 롯데쇼핑, 동국 홀딩스 등
저PBR 종목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PBR이 낮은 종목이 주목받는다고 해서 단순히 PBR이 낮은 종목이 모두 좋은건 아닙니다. 현재 시장은 소프트웨어인 신경제가 아닌 구경제산업이 크게 각광을 받고 시장의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구경제는 철강 전력인프라 방산 원자재 종합상사 조선 건설기계 반도체와 같은 형태의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현재 이는 AI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성장과 이로 인한 전력설비가 부족하면서 발생되는 정부과 기업들의 투자로 인한 전력인프라와 발전설비의 대규모 투자와 조선이나 방산도 대규모 투자가 몇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이들의 대다수 기업들은 유형자산중심으로 그동안 소프트웨어 대비 성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철저하게 저 PBR에 머물러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이익이 올라가고 이익성장을 주도하면서 ROE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밸류에이션이 크게 올라가면서 이들 중심의 저 PBR종목이 주목을 받는것이지 단순히 모든 저 PBR종목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