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겨서 기분이 좋은 것은 보통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하지만 그 목적 자체가 누군가 이기는 것이면 이는 속이 좁은 사람이고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괜히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대회에서 1위에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달성하거나 남을 이겼을 때,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는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을 높여 주며,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강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뇌는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여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승리의 경험이 쾌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는 평소에 자신의 위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