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어플에서 보는 피이알과 이피에스 지표를 활용하여 저평가된 우량주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주식 창을 보면 복잡한 영어 약자들이 많은데, 피이알과 이피에스가 주가를 평가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수치들을 비교해서 지금 비싼 주식인지 싼 주식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EPS는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 보여주는 지표이고 PER은 현재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주가수익비율입니다

    저평가 우량주를 찾으려면 EPS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우량 기업 중에서 PER이 동종 업계 평균이나 해당 기업의 과거 평균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는지 비교 판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앱에서 자주 접하는 PER과 EPS는 기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한 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실제 돈을 의미합니다. 이 EPS가 매년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일수록 이익 창출 능력이 탄탄한 우량주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EPS로 나눈 수치이며, 기업이 벌어지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나 높게 거래되는지 보여줍니다. 쉽게 말해 PER이 15배라면, 현재 주가만큼의 돈을 투자했을 때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원금을 회수하는 데 15년이 걸린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업종 내에서 경쟁사들의 평균 PER과 비교했을 때,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다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