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가만히 있는 시간은 아까워서 자격증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다니면서 절실함?이라는게 없어진것 같고 집에 가면 핸드폰을 보면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하기만합니다..
해야할일도 하기싫어서 밀어버리곤 하구요..
나이가 많이져서 일까요? 다시 동기부여가되 열심히 살아갈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