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관련된 질문입니다 장문을 4번 가량 보내고 담에 얘기하자고 왔습니다

이틀전에 헤어지고 마음이 식었다고 했습니다 기회를 여러번 줘도 경고를 해줘도 안 바뀐다고 확신해서 헤어진거 같아요

구질구질하게 3번가량 장문으로 잡았어요 당일에

안 잡히더라구요 단단하게… 전화로 말하다가 시험끝나고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더군요 알겠다 하고

오늘 생일인데 새벽에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장문 마지막 1번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원하는 방법들로 꾸려서 보냈죠 고민하더니 장문이랑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 스타일로 보내지 못한건 이러이러하다 라고 변명을 했죠 그랬다가 그래 라고만 하길래 뭔가 싶어서 처음부터 시작하면 안될까? 했지만 거절은 아닌거 같은 나 잘거야 담에 얘기하자 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다음이 2주뒤에 시험인데 그게 끝나고 일거같아요 그 2주뒤에 연락이 온다면 전화로 변명없이 말을 전하려고요 없으면 제가 먼저 하려고 합니다 내가 너였다면 나도 그랬을거 같다,그 시간동안 힘들었지? 나한테 배려 해줬지만 내가 배려 못한점 정말 미안하다, 내가 그런 행동을 하게된 원인은 겉으로는 인정 존중 하지만 속으로는 거부 한것같다 그래서 몇일동안 나말고 다른 이들에 생각을 듣고 존준하고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으로 변화중이다 전에 했던 약속도 꾸준히 지키면서 너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남자로 남고싶다 그러니 곁에서 지켜봐줘 라고 할겁니다 통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문의 문제가아니라 여자친구분이 말한 몇번이나 기회를준 하지만 바뀌지않은건 어떤부분인가요? 그부분을 바꿀생각이 있나요? 장문으로 잡고 잡기위한 말들을 생각하기이전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차피 머잖아 다시 헤어집니다 본인이 그 부분을 확실하게 바로 바꿀수있다면 잡으시고 아니면 포기하세요

  • 3번가량 장문의 문자를 보내서 잡았다면 그건 질문자님이 큰 어떤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여자친구분이 정말 끈기가 대단하신 분인거 같고요 통하던 안통하던 또 그러실거 같다면

    그냥 보내주십시오 3번이나 그랬다는건 고치지를 않으신다는건데 이번에 잡는다고

    달라 질까요 노력을 전혀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쿨하게 보내주는것도 멋있는 겁니다.

  • 3번이나 잡았는데 그대로 신것 같은데 사람은 고쳐쓰는 것 아닙니다. 여자친구분도 지극정성으로 잡아서 잡혀준것같은데 남자분도 바뀌지않으셨던 무언가의 이유로 계속 이별이 되는것 같습니다.

  • 만약 다시 받아줘서 사귄다고 해도 제 생각은 여자친구분이 진심이 아닐거 같습니다. 지나가다 본 글인데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들거나 다시 사귀는건 마음은 없는데 옛날의 재밌는 추억때문이라는글을 봤습니다. 다시 사귀신다고 해도 여자친구분이 글쓴이 분의 싫은 부분이 계속 보일거 같네요...

  • 서로 맞춰가는게 중요한데

    결론은 사람은 쉽게 변하질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원하는거면 죽을정도로 노력하고 그렇치 않으면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 누구나 헤어지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마련이죠!

    아무리 장문으로 잡으려하지만 근본적인 소통이 되지않으면 회복이 힘들겠지요! 같이 마주보고 대화로 풀어야합니다.

    진심으로 말입니다!

  • 여자 친구분과의 만남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느낌이드네요. 장문의 글도 4번 정도 보내셨다지만 그이후 그리 변화가 있다는 느낌어 없고 다시 원점으로 오기때문에 신중한 결정으로 만남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으시길 바레요.

  • 안녕하세요 기회를 여러번 줘도 바뀌지 않은 게 어떤건지 질문을 남겼으면 좀더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데 지금 질문을 읽어 보면 여자 친구 마음이 많이 떠난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 마음을 잡으려면 내키지 않아도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눠야 지금의 절박한 마응이 전달되지 앞 전에 장문을 보내고 또 다시 보내면 질문처럼 다시 부담이 될 거 같습니다.

  • 사람 마음이 가장 어렵고 힘들죠..

    상대방이 이미 마음이 식었다면 돌리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아직 마음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붙잡아 보세요. 아쉬움이 남지 않게요. 최선을 다해서 붙잡아 보시고, 그럼에도 상대방이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제 작성자님도 마음 정리를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의 마음은 이미 떠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귀다가 헤어졌으면 다시 붙잡아도 원래처럼 되기 힘듭니다. 두번 상처 입기전에 개긋이 잊어주는게 서로를 위하는 것일 겁니다. 질문자님은 고심해서 다음과 같이 보냈지요 ---마지막 1번으로 상대방 입장에서 원하는 방법들로 꾸려서 보냈죠 고민하더니 장문이랑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 남자 친구가 보낸 것인데 장문이 부담스럽다는 것은 글 읽기도 싫다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내 스타일로 보내지 못한건 이러이러하다 라고 변명을 했죠 그랬다가 그래 라고만 하길래 뭔가 싶어서 처음부터 시작하면 안될까? 했지만 거절은 아닌거 같은-- 나 잘거야 담에 얘기하자 더라구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보다 잠자는 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 상대방과의 관계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사실 계속 같은 모습이고 변하는건 없습니다. 그 부분이 개선되고 가은 마음이면 계속 만나세요!

  • 어떤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상대방이 원하는걸

    다 맞쳐줄수도 없다면

    또 같은 문제가 반복만 됩니다

    적으신 질문으로 애기하시고

    다시 만나신다면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 질문자님께서 여자친구 분을 정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여자친구 분이 원하시는 부분을 충족시켜주겠다고 확실하게 얘기하시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 일이 터무니없는 일이 아닌 거라면요. 이미 여러 번 기회를 주었다고 말하는 여자친구 분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해보시고 최선을 다해 보세요.

    하지만 이미 맘이 떠났다고 여러 번 거절하시면 그 의견을 존중해주는 일도 필요합니다.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그냥 접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그렇게 장문을 보낸다고 해서 돌아온다고 해도 오래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냥 새로운 사람을 만나세요

  • 사람의 마음이기에 통한다 통하지 않는다라고 무엇 하나로 단언하여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미 상대 입장에서 부담이 크다고 보이고 마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럼에도 상대가 거절한다면 그 선택을 존중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