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아들이 고집이세여
중학교2학년 아들이 고집이세서 집사람이랑트러블이 많아여 서로가 고집이세서 한번틀어지면 말도안하고 시키는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어여 어찌하면되나여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중간자 역할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부모 자식 사이라 할지라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 마련이죠. 질문자님께서 그 다툼의 시간이 길어지지 않게
중간에서 서로 의견을 조율해 주시고 화해하도록 유도해 주셔야 합니다.
일방의 편을 들어 주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어떤 감정인지 파악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소통을 하면서 꾸준히 문제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수정하거 인지적으로 수정하거나 하는등의 방안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이라고 하면
한참 사춘기 시기네요~
아들에게 ~해라 ~해라 잔소리보다는
권유체를 많이쓰도록 하시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아직 시춘기 시기이기때문에
고집도 쎄고 부모님들과
트러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사춘기의 아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접촉 시간이 많은
어머니와 다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의견을 다 들어주고 서로 대화를 원만히
하게끔 하며 중간에서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춘기인만큼 아들을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