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랑 아빠가 불쌍하기도 하고 원망스러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빠가 나이도 60이 다 되고 건강도 안 좋다는데 직장 다니는게 안 쓰럽기도 하고 짠해 보여요 그런데 친절하게 해주려해도 뭔가 짜증스럽게 얘기하게 되고 아빠가 월급만 모았어도 집이 있었을거고 사는게 좀 나았겠다 하는 생각도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속깊은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끝이 안 좋게 끝나요 먹고싶은거 먹고 즐겁게 살라는데 그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그러다보면 엄마나 아빠가 왜 나를 태어나게 했는지 계속 원망스러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조롱이89입니다.
부모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열심히 살고 돈을 벌어도 목돈이 생기면 핑계같이 돈이 빠져나가고 또 모으려면 무슨 일이 생기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러다 나이드시고 뒤돌아보면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해놓은게 뭐가있나?이런 상실감이 생기시겠지만 그래도 자녀하나는 잘 키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름 위안을 삼지않을까 하네요
부모님 생각하고 걱정되는 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내인생도 소중한거니까 나중에 후회없이 살았다 라는 생각할수있게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모들것은이미 정해져잇자나요 나이드시면
한푼이라도벌어서자식들에게주려는부모심정이니
부모님께잘하세요 지금운명을탓하는건어리석은 후회만 남을뿐 본인의불만보다본인이 나아갈 희망만생각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