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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코뿔소224
명랑한코뿔소224

엄마랑 아빠가 불쌍하기도 하고 원망스러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빠가 나이도 60이 다 되고 건강도 안 좋다는데 직장 다니는게 안 쓰럽기도 하고 짠해 보여요 그런데 친절하게 해주려해도 뭔가 짜증스럽게 얘기하게 되고 아빠가 월급만 모았어도 집이 있었을거고 사는게 좀 나았겠다 하는 생각도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속깊은 얘기를 하다보면 항상 끝이 안 좋게 끝나요 먹고싶은거 먹고 즐겁게 살라는데 그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그러다보면 엄마나 아빠가 왜 나를 태어나게 했는지 계속 원망스러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되알진조롱이89
      되알진조롱이89

      안녕하세요. 되알진조롱이89입니다.

      부모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열심히 살고 돈을 벌어도 목돈이 생기면 핑계같이 돈이 빠져나가고 또 모으려면 무슨 일이 생기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러다 나이드시고 뒤돌아보면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해놓은게 뭐가있나?이런 상실감이 생기시겠지만 그래도 자녀하나는 잘 키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름 위안을 삼지않을까 하네요

      부모님 생각하고 걱정되는 마음 이해하지만 그래도 내인생도 소중한거니까 나중에 후회없이 살았다 라는 생각할수있게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모들것은이미 정해져잇자나요 나이드시면

      한푼이라도벌어서자식들에게주려는부모심정이니

      부모님께잘하세요 지금운명을탓하는건어리석은 후회만 남을뿐 본인의불만보다본인이 나아갈 희망만생각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