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사람괴롭히기 좋아하는 성격이 있네요.
흠 저도 어릴때 그랬던거 같은데 한번디고 안하거든요. 이사람은 아직 안디어봐서 그런걸까요? 빨간펜질하기 너므 좋아해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사무실은 상사 신분이라 해도 기본적인 배려와 이해는 해야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 사람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거나 도저히 못 참겠다 싶으면 일부러 보고서에 빨간색 칠하기 많이 작성해서 드리면 칠하다가
팔이 아프거나 지쳐서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한정된 공간 사무실에서 이런 아나문적인 성격의 사람이 공존하면 사무실 생활이 불편하고 그 스트레스로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레하지만 제일 효과적인 대처방안은 그림자보듯 하는 무관심이지요.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자신보다 한참 아래라고 보기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걸겁니다. 회사생활하다보면 올바른 정신을 가지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될수도 있는데 신경쓰지말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무실에 사람 괴롭히기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과는 최대한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엮이는건 어쩔수없겠지만 가까이 해서 좋을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만약 직장상사시라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사람 괴롭히는 성격이 있는 상사분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진짜 싸우자고 작정하고 달려들어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더 윗 상사분에게 말씀을 드려도 바뀌지도 않고 작성자분의 고민이 잘 느껴지는데 잘 해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ㅜㅠㅜ 제가 느껴봤는데 참는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떤면에선 히스테리를 부리는 행동으로도 보여집니다. 업무적으로만 소통하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업무상으로 회의나 협의할 때 사전에 꼬투리 안잡히도록 준비를 철저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성격들이 공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다닐때도 꼭 친구 괴롭히던
놈들이 반에는 한명씩 꼭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 친구들 사실 직장생활 하면서
꼭 1명씩은 있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 사실 인간취급하지않고 그리고 그냥 가까이
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