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조건 대학교는 필수로 다녀야 하는 걸까요?
저는 지금 체육고에 다니고 있습니다 종목은 복싱이구요 대학교를 간다면 복싱 학과로 들어가는데 전 이제 운동하기 싫어서 대학을 안 가고 친누나가 자영업으로 돈을 많이 벌어 친누나 밑에서 자영업을 배우려고 합니다 가족분들도 그렇고 아는 지인들 글들을 보면 대학은 무조건 나와야 한다,고졸이면 어디서 명함도 못내민다,무시당한다,결혼,좋은 사람 등 못만난다 등 그런 말들 때문에 요즘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요…? 아무리 나온다 해도 학과는 복싱일텐데 무시 당하는 건 같지는 않을까요? 복싱 학과가 있는 대학은 갈 수는 있습니다 다들 조언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복싱 학과 대학교를 나와서 계속 해서 복싱 관련 일을 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대학교를 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자영업을 배우면서 저축을 해서 나중에 자기 장사를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대학교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고 그 선택이 나중에 좋은 결과로 이러 지길 바랍니다.
대학은 나오는기 좋습니다. 특히 전문대이상으로요. 우리나라는 학력, 자격, 경력 등의 3요소로 사람을 보고 나머지 하나는 그 예를들면 빽이나 더 점수가 추가될만한 일들을 본답니다. 그러므로 대학은 인지도가 적은 곳이라도 조금은 노력하여 나올 수 있도록 하면 좋답니다.
뭐… 대학교를 무조건 다녀야 한다 이런 건 아니라 봐요. 너무 갈 길만을 고집해서 가는 건 질문자님에게도 피곤한 일이 되거든요. 자유로이 하고픈 걸 하면서 돈 버는 건 어떤가여?
대학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특히 자영업이나 기술 기반의 일을 하려는 경우엔 실전 경험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기준일 뿐이고, 실제로는 대학을 안 나와도 자기 길을 잘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복싱 학과로 진학해도 운동을 계속할 생각이 없다면, 시간과 돈을 들여서 대학을 다니는 게 오히려 낭비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누나 밑에서 자영업을 배우는 게 확실한 방향이라면, 그쪽에서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우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어요. 다만, 나중에 혹시 다른 길로 바꾸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검정고시나 자격증 같은 대안도 함께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대학을 꼭 나와야 한다고 들었지만 제가 하려는 일에는 대학이 필요 없어서 진학을 하지 않았는데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무시를 당하거나 하지는 않고 좋은 대학을 나왔다면 관심을 가지지만
그냥 평범한 대학을 나오면 별로 관심도 없고 고졸이어도 무시를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본인 진로가 확실하다면, 대학 안가도 되죠! 근데 지금 확실하더라도, 나중에는 진로를 바꾸고 싶고 그럴 수 있는게 인생이거든요? 그 때 가서 다른거 배울 자신 있으면, 지금 안가도 되고, 혹시나 보험을 들어놓을려고 하면 대학 가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