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환한물소134
환한물소13423.05.14

애들 키우면서 소변 가리는 꿀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아 여아 둘다 키우고있는데요 먼저 누나만 소변을 가리기위해 기저귀 떼고 재우는데 아직 침대에 소변을 종종 실수한답니다.

아이들이 부담되지않게 소변을 잘 조절할수있는

육아 방법을 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 지어새218입니다.

    대체로 아기 배변훈련 시기는 18개월에서 두돌 가량이라고 합니다. 사실 요새는 비교적 기저귀를 늦게 떼는 추세이기 때문에 어 길게 차고 있는 친구들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또 요즘은 특정 시기를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하거나 착용하기를 거부할 때 본인이 유아변기를 찾고 사용하고 싶어할 때 면 팬티를 입고 싶어할 때 쉬야 또는 응아 신호를 스스로 인지할 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양육자가 판단했을 때 가능하다고 판단이 될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혼자보다는 주변에 배변 훈련 시기임을 알리고 다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 과정에서 실수를 해도 절대 혼내거나 한숨을 쉬거나 짜증을 내선 안됩니다. 유아 변기에 앉았을 때 마다 칭찬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 주고 다그치거나 야단치면 오히려 기저귀

    떼는 시기가 더욱 길어질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떼게 됩니다.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아이에게 야단치게 되면 기저귀

    떼는 시기가 길어질수 있으니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또한 아이는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에 대해

    아이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가 실수하면 혼내지 마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칭찬이 제일 중요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은 소변실수를 가끔하죠.

    아이가 실수하기 전에 시간간격을 정해서 부모님이 아이에게 먼저 쉬 하자고 하셔요.

    습관이 되면 소변실수가 줄어들꺼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4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면 배변훈련 책을 수시로 읽어주거나 아기 변기를 제공해주어 앉는 연습을 하고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두고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두 돌 정도 되면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됩니다.

    소변을 보게 되면 미리 아이마다 오는 신호들이 있으므로 부모가 아이를 잘 살펴보고 신호가 오면 화장실에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낮에는 의외로 잘 가리는 데 밤 기저귀는 쉽게 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잠이 들었어도 중간에 깨워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수분 섭취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수패드를 준비해주시고 아이가 실수를 해도 따뜻하게 말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 번 실수하다보면 그 느낌을 알게되어 점차 좋아집니다

    동생도 누나가 가리는 걸 보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준비됐을 때 하시는 것이 서로의 부담을 줄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