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프로야구 LG TWINS 고우석 선수가 샌디에이고로 입단하면 대안으로 누가 좋을까요?
급작스런 포스팅으로 LG 마무리 고우석 선수가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LG 팬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긴 하지만...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몇명의 중간계투 선수들이 있는데
유영찬 선수가 150km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구사하며 작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경험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고...
함덕주 선수가 왼손 140km대 포심과 위력적인 체인지업 등 4피치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경험적인 부분과 투구폼에서 오는 장점은 있지만 내구성이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 외 백승현 선수, 김진성 선수 등등
야구팬 혹은 LG팬분들은 차기 마무리로 누구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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