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아직 못튼 여자친구 언제 틀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자구욪
현재 4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4년이 됐는데도 방구도 못튼 여친땜에 저도 스트레스받아요ㅠ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방구를 못터서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실수인척 터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어렵지 않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틀기 시작하면 쉬울 거예요. 글쓴이 분께서 먼저 방구를 트신다면 여자친구분도 마음 편히 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연애할때도 결혼해서도 처음에 방귀 트는게 힘든거 같아요.
그냥 질문자님이 먼저 실수인척 한번 방귀를 뀌세요. 그리고 여자친구에게도 방귀 참기 힘들면 뀌어도 된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여자친구도 방귀 참는거 힘들거에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낙타351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한번 트면 편안해집니다. 실수로라도 한번 뀌어 주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여자친구는 본인이 트고 싶을 때 트는거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이 트고 싶을 때 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여자친구분도 눈치를 보고있는게 아닐까요?ㅎㅎ너무 매너없이 뿡뿡 거리는것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같아요. 세상에 방귀안뀌는 사람은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헐벗은실오라기114입니다.
언젠간 트게 됩니다
뭐 튼다라기 보단 실수하게 되요
저희 부부도 방구 안트고 사는데 서로 여러번 실수합니다
그때를 노리세요
안녕하세요. 풋풋한달팽이1004입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본인이 먼저 방귀를 틀수있게 껴보세요 그러면 여자친구분이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고 트세요
안녕하세요. 홀쭉한잉어87입니다.
방구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고 그것도 서로 조율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해도 안 트는 사람도 있으니까, 대화를 해봐야 좋을 것 같아요.
여친분이 뀌는게 어렵다면 질문자님이라도 뀔 수 있게.. 대화를 잘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