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사친을 좋아하는데 만날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지낸지 4년 쯤 된 여사친을 좋아하는데 지금 한달 반 정도 매일 연락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만 좋아하는 느낌이 들긴해요 여사친은 잇프제입니다
아직 둘이 만난적은 없고 말투는 딱딱한 말투는 아닙니다 근데 한두시간씩 연락이 안올때도 있어요
인스타 스토리는 보고 스토리도 올리는데 디엠은 안와요 그런데도 제가 계속 아침에 잘잤냐 물어보고 밥 먹었냐고도 매일 물어봐도 되는걸까요? 그러디보면 마음이 생길수도있을까요
그런식으로 연락하는거라면 여사친은 찰대 마음이 없는것같습니다
여사친을 좋아한다고는하지만 그정도 연락하는거면 쉽게 마음을접을수있겠단 생각이듭니다
연락안해도 절대 먼저 연락올 사람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일찍 마음을 접는게 좋겠네요
그냥 알고지낸다고 내여사친이되는건 아닙니다 내가진정 좋아한다면 진실되게 진전을 시켜나가야 그분이 나의 여사친이 되는것입니다
알고지낸다고 해서 연인이 되지는 않아요. 그냥 한번 고백한번 해보시고 아니면 남이 되는 거죠. 글로봐서는 그냥... 조금 아는사람
안녕하세요 ~알고지 낸지 4년된 여사친을 좋아하는것은 시간이 오래 걸려도 매일 연락하고 조금씩 다가 가면 서로의 감정이 생기면서 가능힐꺼 같아요 힘내세요
알고 지낸지 4년이 되었는데도 여사친이면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연락을 하더라도 여사친이 글을 길게 적는지 개인적인 것을 궁금해 하는 경우 여사친도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거지만 지금 질문을 봐서는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디엠도 안오도 한두시간씩 연락이 안 오는 것은 이정도는 이해 하겠지라른 성향이 있는겁니다. 그런 상황에 아침에 잘잤냐, 밥 먹었냐고 매일 물어보는것은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 안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조금씩 가까워지면 좋을듯합니다.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하고, 천천히 이어가보세요!!!!
4년정도 전부터 알고 지냈고 지금 매일같이 연락을 하고 있다면 썸타는 중 아닐까요? 대부분 그렇게 시작하더라구요. 혼자 좋아하는 느낌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가 연애를 하고 그렇다보면 정이 들어 서로 좋아하고 싸우고 헤어지는 등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연애를 시작해요. 말투가 상냥하고 한다면 괜찮아 보이는데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은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두시간씩 안오는 연락에 지금부터 불만이 있으면 안됩니다. 썸도 아니고 연애도 아닌데 연락에 벌써부터 신경쓰인다면 나중에 집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침저녁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전달하고 여사친 생각을 듣는건 어떨까요?
이런시간 보내는건 에너지소비 같으니 의견을 나눠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사친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매일 아침 그런 카톡을 보낸다면 저라면 안할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섣부르게 말하기보다는 상황을 더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호감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호감을 알아챌 때 그때 적극적으로 다가가거나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 맞지 알고지낸지 4년정도에 연락한지 약 1달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아침 먹었는지 등 그러면 조금 당황할 것 같아요. 차라리 자연스럽게 영화도 보거나 밥도 먹거나 커피 마시는 등을 하는 것이 우선 같습니다.
좋아하면 우선 표현해보세요! 그렇다고 갑자기 고백하라는건아니고 영화보러간다던가 그런 데이트 신청 해보세요! 근데 여사친분이 반응이 없고 불편하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접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 자기 관리 열심히 하시고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음 일단 한두시간씩 연락 안오는거를 신경쓰는거 자체가 좀 애매하네요
좋아하는 사이도 그정도는 연락 안올때가 많아요
개인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지금하고 있는걸 방해받지 않고 싶어하기도하고요
그걸 너무 신경쓰지 말고요 밥 먹었냐는 질문을 매일 물어보면 당연히 싫어할듯합니다 주제는 다양하게 접근하시는게좋다고 봅니다 그런다고 마음이 생길 확률은 적습니다 얼굴 보고 대화도 다양하게 하시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은 고백하거나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우선 글 쓰신 걸로 판단해보면 싫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너무 집요하게는 하지 마시고 서서히 다가가보세요.
평소 여사친들 보다는 더 챙기는 느낌으로 다가가시다 때를봐서 고백해보세요.
잘되면 너무 좋은거고 혹시나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지나쳐서 훗날 후회 하는것보단 훨씬 좋지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응원합니다~
그 여자분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꾸준히 연락하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 분이 한달반 정도 매일 연락을 서로 주고 받고 있는거라면, 그 여자분도 작성자님에게 적어도 싫은 감정은 없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여자친은 명백히 이성입니다. 저는 남자와 여자는 오랜동안 친구로 지내는 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사친으로 만나고 상대방은 아직 질문자님한테 마음이 업는 상태라고는 하지만 꾸준히 자주 만나고 소통하고 나름의 추억이 쌓이면서
이성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는 충분한 거 같습니다. 남녀는 자주 보고 만날수록 싹이 트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천천히 여는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 좀더 편하게 만나면서 기회가 되면 상대방에 대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
사실 요즘에는 특히나 여사친하고 그리고 남사친하고 연애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로 편하게 만나다 보면 남녀사이가 그렇게 되는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여사친이 마음에 들면 너무 부담이 가지 않는
방법으로 은근슬쩍 다가가 보면 좋을것 같아요 여사친이 남자친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때 그때 데쉬한번 해보세요
연락을 받는데 거부감이 없어보인다면 조심스레 맛집이나 영화등을 이유로 들어 만나자고 시도를해보세요 보통 거기서 오케이하면 질문자님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좀더 빠르게 연애를 위한 단계를 진행하기 수월해집니다.
메신저로 연란 암만해봐야 더 진전되는건 없으니 반드시 약속부터 잡고 데이트등을 할수있는 기회를 만드세요 그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만 선톡을 계속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갖는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상대방분이 질문자님에게 큰 호감이 있어 보이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우선 연락은 계속하시고 상대방분에게 고백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실제로 만나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사진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친구사이로만 연락하시고 한번 만나서 가볍게 커피 한잔 드세요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이성적으로 관심이 생기면 그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