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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흑돼지에 털이 보이는게 정상인 것인가요?
제주도 흑돼지 먹는 영상을 보는데 유독 그냥 돼지에서는 안보이는 털이 보이더라고요... 특정 음식점이 털 제거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흑돼지라는 품종이 털 제거가 힘들어서 식당으로 들어갈 때도 저렇게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주도 흑돼지를 보면 털이 눈에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꽤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흑돼지는 원래 검은색 털이 많고, 도축 과정에서 뜨거운 물에 담가 털을 제거하긴 하지만, 워낙 털이 굵고 진해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특히 껍데기 부위나 굴곡진 부분에 털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이건 위생 문제라기보다는 품종 특성에 가까워요.
일반 돼지보다 흑돼지가 털이 더 잘 보이는 이유는 털 색이 진해서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이고, 제거가 까다로운 편이라 식당에서도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물론 너무 털이 많거나 지저분하게 보인다면 식당의 손질 상태를 의심해볼 수는 있지만, 몇 가닥 정도는 자연스러운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음식점의잘못이 아닌 도축에서 문제가 생기는건데요
보통 소독하고 그렇게 때문에 눈으로만 그렇지 위생상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흑돼지가 모공이 더 딴단하고 그래서 털이 잘 안뽑힙니다
제주 흑돼지는 검은 털이 많아 일반 백돼지보다 털 제거가 더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털 뿌리 부분이나 짧게 남은 털이 간혹 보입니다. 위생 기준상 완전히 제거하는 게 맞지만, 흑돼지는 색이 진해 눈에 더 잘 띄기도 합니다. 즉, 품종 특성상 털이 더 잘 보여 그렇지 관리 소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