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단 순금으로 만들면 메달수가 많아서 막대한 금을 쓰게 되어 ioc의 재정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즉, 올림픽 금메달을 순금으로 만들지 않는 이유는 금메달에 상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며 굳이 금메달을 순금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는 메달을 수여하지 않았으며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승자에게 은메달, 2위에게는 동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금메달은 1912년 이후부터 수여하는 금메달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 헌장에 따라서 지름 6cm 이상, 두께 3mm 이상으로 1,000분의
925순도를 지닌 은에 최소 6그램 가량의 금을 도금한 것인데, 금메달이라는 명칭은 금속 재료 대신에 메달의 색상과 지위를 우선한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에는 금이 6g 들어 있으며 가격은 단순재료 가격으로 환산하면 820달러(약 93만원
정도) 수준입니다. 즉, 도쿄올림픽 금메달에는 금 6g과 은 550g이 담았는데 이를 환산하면 금은 466달러, 은은 353달러로 총 820달
러(약 93만원)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금메달은 금으로 도금하거나 올림픽 경기처럼 은에 금을 입히는데, 이례적으로 고체 금
으로만 만드는 메달로는 로렌츠 메달, 미국의 의회 금메달, 노벨상 메달이 유명합니다. 노벨상은 녹금 18 캐럿에 24 캐럿의 금을 도금하
는데, 1980년 전에는 23 캐럿의 금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