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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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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비트 이더리움 해킹 사건 결과에 대해 여쭙니다

최근 이더리움 탈취 당했던 바이비트 거래소 사태가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는 추적하여 찾아냈지만, 일부는 찾지 못하였다고 했었는데 현재도 그런가요?

이러한 거래소 에서 해킹범이 침입하여 탈취 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추적이 안되거나 못찾은 금액에 대해서 피해자 의 피해액은 보상이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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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비트 이더리움 해킹범은 아직 잡지는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 보상도 거래소 쪽에서 전액 다 해준걸로 알고 있구요 바이비트는 그래도 해외 메이져거래소 중 하나라서 해킹 사건 발생 이후 대응을 잘해서 지금도 무난하게 많은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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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초에 발생된것이며 피해자는 거래소이지 개인이 아닙니다. 바이비트가 2조가 넘게 손실을 본것이며 실질적으로 이더리움을 회수하지 못했고 당시 피해는 바이낸스나 주요 코인 협력사로부터 이더리움을 급한대로 일부 보전을 받으면서 당시 투자자들이 엄청나게 출금요청햇는데 이를 다 일일히 출금을 다해주면서 사태를 일단락시키고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이비트에서 이더리움을 대량으로 자기들이 이전시키면서 여기서 발생된 관리되는 피씨 대다수가 해킹을 당하면서 관련된 인증시에 지갑주소를 다른형태로 하면서 털리게된 사건입니다. 거래소 해킹사건은 거래소 자체가 보관된 가상자산이 털린것이며 만약 모든게 털리면 파산인것이고 바이비트에 자금이 있는 투자자들은 그대로 돈이 묶이는것이나 파산을 안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미 해당 이더리움은 그당시 바로 여러 지갑으로 쪼개지면서 이미 당시 DEX라는 CEX가 아니라 DEX에서 스왑을 하면서 다른 자산으로 교환하여 이미 다 이동되어 당시에도 지금도 전혀 찾지도 못했습니다. 당시도 자금을 찾은게 아니라 그냥 자체적으로 보전한 기금이나 일부 급한대로 이더리움을 보전받으면서 해결한것뿐입니다. 결국 2조원넘게 손실난 상황으로 마무리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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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최근 바이비트 해킹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해킹 사건은 약 2조원에 해당되는 이더리움이 탈취 된 것으로

    심지어 북한의 해킹 그룹이 관여했다는 정황도 있기에

    이를 모두 되찾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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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비트 해킹 사건은 꽤 크게 보도됐던 일이라 아직도 궁금증이 많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탈취된 자금 중 일부는 추적해서 회수했지만 끝까지 못 찾은 코인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폐 특성상 지갑 이동은 다 기록이 남는데 익명성 때문에 추적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 보상 문제는 거래소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대형 거래소라면 자체 준비금으로 피해자들에게 보전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100% 전액을 보장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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