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를들면 듣는이한테 직접하는얘기는 아니지만
대화중에 엄청쎈단어.
예를들면 쳐.미친.개.팬다 이런과격단어를 잘 넣는사람은 자기가공격당할까봐 쎈척하는건가요 성격이사납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스럽고 과격한 단어를 쓰는 사람은 그만큼 예의범절이 낮은 것입니다. 자기가 공격당할까봐 쎈척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사람의 성품이 천박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같이 상종할 수 없다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주위에 말을 할 때 조심성 없이 나오는 대로 그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 같은 경우는 그냥 습관이 그렇게 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학창시절이나 친구들과 만났을 때 그런 말을 많이 해서 그 버릇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대화중에 쎈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그분이 자라는 동안 주변에서 그런말들을 많이 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 친구들간에 사용되는 언어들이 시대를 거듭할수록 변화가 있고, 다양화되거나, 거칠어지는 등의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추세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단어들을 사용하는 연령대를 보아하면 아직 10대이거나, 20대등의 젊은 층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단어로 보이고요. 성격, 쎈척 이라기보다는 계속 듣게 되니, 자연스레 나오는? 그런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죠. 글쓴이님처럼 반감을 가진 분들이 추측하는대로 강해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저 습관이 굳어진 것일 수도 있고요. 혹은 친애의 표현이거나 감정을 강조하는 수단일 수도 있겠죠.
듣기 싫다면 그저 그러지 말아달라 부탁하면 되고 그럴 관계가 아니라면 무시하거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그 사람을 성급히 예단할 필요도 없죠. 한 걸음 떨어져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