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가구 단위가 아닌 성인 개인별로 각각 신청해도 따로 받는 시스템이므로 본인이 신청하더라도 같이 사는 쌍둥이 언니 역시 정상적으로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의 이번 지원금 지급 기준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세대원으로 묶여 있더라도 각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급 대상자를 선별할 때 기준이 되는 소득 요건은 성인 개별 소득이 아니라 주소지를 같이 하는 가구원 전체의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합산하여 소득 하위 70% 이하에 해당하는지를 판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