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때 사찰은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2020년 처음으로 코로나 19가 터졌을 때 교회가 방역을 어기고 예배를 드리는 등 논란이 되었잖아요.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다니는 사찰은 산 속에 있을 텐데 중들이 목탁을 치거나 염불을 외우고 경전을 읽으며 운영을 하죠.

하지만 지금은 사찰들도 다 문을 닫고 텅 비어있더라고요.

경제적으로는 건축비와 세금 등 복원사업에 대한 부담이 우려되었대요.

코로나19 시대 때 사찰 사람들은 과연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종교를 믿고 행동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로나 시절 사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찰 역시 나름대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종교 활동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종교 시설 전반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가 엄격히 요구되었고, 교회뿐 아니라 사찰 역시 감염 예방을 위해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불교 사찰은 산속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낮고 야외 공간이 많아 감염 위험이 교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으나, 사찰도 예배·법회 인원 제한,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랐습니다. 많은 사찰에서는 법회나 수행 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인원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고, 일부 사찰은 임시 휴관하는 사례도 있었어요. 경제적으로는 건축 유지비 부담과 전통 사찰 복원 사업의 재정 압박이 커지면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종교적 신념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며 적극 협력해 온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을 중심으로 전국 사찰에서 법회·행사를 중단하고 산문 폐쇄나 출입 제한 등 비교적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법회, 개인 기도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