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적은 회화 향상 및 토익입니다.

토익은 아직 한번도 안 쳐봐서 제 수준을 모르겠지만 목표는 아무튼 800점보다 높은 점수입니다.

영어 실력은 고등학생 때 영어 모의고사 수능 전부 1등급 나왔고 지금도 전공책 원서 보고 공부할 정도는 됩니다.

근데 작문이랑 회화가 초등학생 수준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단어도 쉽게쉽게 안 튀어나오고 특히 말 할 때는 진짜 기본적인 문장 이외에는 문법도 헷갈리고 그래서 대체 어느 수준의 교재를 사서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토익은 유명한 교재 사서 공부한다고 쳐도 회화는 어떻게 늘릴지 감이 안 잡힙니다.

문법부터 다시 공부할까요? 아니면 작문서 같은 걸 사서 작문하면서 회화도 같이 늘려야할까요?

중고등학생때는 그냥 학원가면 됐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생의 영어공부는 방학을 활용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방학시간을 활용하여 토익을 공부하던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던 하나를 파게 되면 충분히 점수가 나옵니다. 만약 스핑킹이 고민이라면 대화를 하는 반에 들어가서 꾸준히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영어에 대한 공부는 lc, rc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독해가 되시니 문법책 한 권으로 정리하며 실제 말하고 써보는 연습에 집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에 시간 배분을 잘하셔서 반복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기초가 약한 게 아니라 ‘입과 손이 굳어 있는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즉, 문법이나 독해 실력은 이미 충분한데, 능동적 표현(말하기·쓰기)이 훈련이 부족해서 막히는 상태예요. 그래서 처음부터 문법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쉽고 짧은 문장’을 계속 써보고 말해보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이태원가서 외국인이랑 무작정 부딪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