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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현장 순회하면서 면장갑으로 면지 쓰는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현장 순회하면서 면장갑으로 면지 쓰는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매주 현장 순회를 하시는데 면장갑을 끼고 현장 구석 구석을 쓸어보시는데요.

아무리 잘 닦아도 먼지가 금방 내려 앉아서 장갑에 묻어 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먼지가 나오면 혼나고 또 근무 끝나고 청소하고 그러는데요.

이렇게 너무 깔끔한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사장님이라고 하면 너무 사소한 것에 집중하면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사장님 스타일로 인하여 많이 피곤할 것 같습니다.

  • 그거 참 신기한 회사군요.

    제가 반도체 회사 설비쪽 다녀봐서 아는데 그 안에는 먼지가 안일어나게끔 방진복을 입고,

    공기가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아래에서 위로 공기순환이 이뤄지게끔 꾸준히 24시간을 돌리고 있는데도

    끄을음이나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는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현장에서 그렇게 면장갑으로 먼지를 순시한다면...

    그 현장 모두를 방진작업이 가능한 곳으로 하고서 그렇게 면장갑으로 하고 검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슨 혼내기 위해서 매번 그렇게 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라면... 과거 80~90년대처럼

    사장님 오기 최소 30분전까지 청소를 반듯하게 하고 먼지가 일어날 수 있는 현장업무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먼지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현장에 작업자들이 일하는 환경이 중요할까요?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장님이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 그밑에서 일하기가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깔끔한 사장님이라면 청소부를 한분 고용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