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고양이 항문 100원크기로 멍울이만져짐

2개월 고양이가 밥도잘먹고 떵도잘싸고 잘놀고 잠도잘자는데 항문부분이 100원 크기로 멍울?처럼 만져집니다 항문 내부가 튀어나온건아닙니다 내일 병원을 가보긴할건데 이게 잠깐이런건지 아니면 문제가 생긴건지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그림으로는 명확한 확인이 힘듭니다. 2개월령 고양이에서 항문 주변 100원 크기의 멍울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잘먹고 잘 논다고 해도 항문 주변 농양, 염증, 외상으로 인한 부종, 탈장, 피부 종괴, 드물게 항문낭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항문 안쪽이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면 직장탈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직접 촉진이 중요합니다. 터트리거나 게속 만지지 마시고, 내일 병원에서 위치, 단단함 통증 여부를 확인받으세요. 갑자기 커짐, 열감, 고름, 통증, 배변 곤란이 있으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사진만으로는 확실하지 않지만, 항문 주변이 100원 크기로 물렁하게 만져진다면 단순한 일시적 부기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린 고양이는 변비, 설사 후 자극, 항문낭 문제, 탈장, 직장 탈출 초기 등으로 항문 주변이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밥을 잘 먹고 배변을 해도 항문 쪽 문제는 진행될 수 있어 내일 병원 진료는 꼭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손으로 밀어 넣거나 짜지 말고, 핥지 못하게 가능하면 넥카라를 해주세요.
    피가 나거나, 계속 힘을 주거나, 변을 못 보거나, 축 처지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응급 진료를 권합니다.